제가 알고있는 역사관련 이야기꾼하면 로마인이야기시리즈의 시오노 나나미, 경성기담,럭키경성 전봉관선생님 두분입니다.
두사람다 넓은 역사적 자료로 적절한 역사적 사건이나 역사적 흐름을 짚어서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시죠. 
그렇지만. 전봉관선생님보다 더 예전부터 맛깔나는 이야기를해주신 분이 있으니. 그 이름하여 이수광선생닙입니다.

조선사쾌인쾌사
카테고리 역사/문화 > 한국사 > 조선시대 > 조선이야기
지은이 이수광 (추수밭,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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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이분의 유명세는 익히 알고있고, 접해보았죠.
조선을 뒤흔든...시리즈라던가 '경부선'같은 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찾아본 책이 이건데...이거 물건입니다.
이 책은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 모음집'으로 '과거'에 있었던'재미난'이야기를 말하는 책입니다.
간단한 조건이긴 하지만 그것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현재'에도 어색하지 않아야 하며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모여야' 보는데 도움이 되겠죠.
또한 '재미'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 3가지를 적절히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보더라도 재치넘치는 글들에다가, 재미또한 있습니다.
그리고 접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운 민담과 접해본적은 없지만 재미있는 민담들도 재미에 한몫합니다.
그중에서 괜찮았던게 야담이나 민담들이 적절히 섞인것인데. 성적인 유머와 민중들이 생각하는 잡담등은 사실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안알려진게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이야기거리들을 우리들이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일부' 소개해줬습니다.
훌륭한 필자의 적절한 말솜씨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도서관에서 빌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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